11일 오전 5시59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 석계산업단지 내 자동차 범퍼 제조 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2시30여 분만에 진화됐다.(경북소방본부제공)2023.1.11/뉴스1 관련 키워드경주외동읍석계산업단지불최창호 기자 경북 포항가속기연구소, 지원사업 연구성과 발표회 개최포항제철소, 아동센터 64곳에 1억3000만원 어치 행복키트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