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7시40분쯤 경북 경산시 진량읍의 폐기물재활용 공장에서 화염이 치솟자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하고 있다. (경북소방본부 제공) 2022.12.20/뉴스1관련 키워드경산경산시경산화재경산불경산폐기물재활용공장불정우용 기자 "도울수 있어 행복"…칠곡 무료 급식소 이용 어른신, 이웃돕기 성금 쾌척국힘 도·시의원 27명 "이승환 콘서트 대관 취소 구미시 결정 강력 지지"관련 기사경산 목재파쇄공장서 불…2시간여 만에 진화'제31기 소방간부후보생 선발시험' 경쟁률 35.2대 1…작년 수준아파트서 크리스마스 파티 후 촛불 방치 화재…새벽 대피 소동'비수도권 최초 연장형 광역철도' 안심~하양 복선전철 21일 개통일선 소방관 모여 2025년 소방 정책 수립…갈등 관리 방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