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경북 포항시 남구 철강공단에서 열린 민주노총 총파업 총력투쟁 경북대회에서 화물연대 포항지부 조합원 등 1000여 명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22.1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6일 오전 민주노총 화물연대의 총파업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 포항시 남구 철강관리공단 주요 도로에는 파업에 참여한 조합원들의 차량이 주차돼 있다.2022.1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화물연대파업경북대회출하철강제품최창호 기자 주민들 "불안"호소…포스코 포항제철소 같은 공장서 잇따라 화재포항제철소 파이넥스 3공장 14일만에 또 화재…2시간 만에 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