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안전운임제 확대와 일몰제 폐지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돌입한 24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대송 교차로에서 포항과 경주지부 조합원 2000여 명이 파업 출정식을 하고 있다. 2022.11.24/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포항화물연대총파업포항출정식최창호 기자 포항시장학회 34주년 기념식…'대동' 5년간 5000만원 기탁 약정원자력환경공단, 대전 RI폐기물 보관 폐액 35드럼 자체처분 완료관련 기사내달 총파업시 출퇴근 '교통 대란'…노동계 '겨울투쟁' 살얼음판 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