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2373명 신규 확진, 전주보다 420명 많아…사망 3명 추가

2023학년도 수능을 일주일여 앞둔 지난 9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수험생 안내문이 붙어 있다. 오는 11일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확진 사실을 관할 교육청으로 통보해야 하며, 확진된 수험생은 별도 고사장에서 시험을 볼 수 있다. 2022.11.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2023학년도 수능을 일주일여 앞둔 지난 9일 오전 서울 송파구보건소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 수험생 안내문이 붙어 있다. 오는 11일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수험생은 확진 사실을 관할 교육청으로 통보해야 하며, 확진된 수험생은 별도 고사장에서 시험을 볼 수 있다. 2022.11.9/뉴스1 ⓒ News1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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