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후 대구 중구 대중교통전용지구를 비롯한 도심에서 열린 제13회 대구퀴어문화축제 참가자들이 차별금지법 제정 등을 요구하며 퍼레이드를 하고 있다. 퀴어축제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열리지 못해 대면 개최는 2년 만이다. 2021.11.6/뉴스1 ⓒ News1 남승렬 기자남승렬 기자 대구교육청, IB 설문 결과 발표…"초등학생 학부모 만족도 97%"홍준표 "장 서는데 장돌뱅이가 안가나…조기대선 시 대선 출마"(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