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1사단 장병들이 6일 태풍 '힌남노'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 남구 입암리에서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 (해병대 사령부 제공) 2022.9.6/뉴스1관련 키워드힌남노이재춘 기자 홍준표 "헌재심판 뒤 사법절차 밟아야…여론 떠밀린 계엄수사는 보복"[오늘의 날씨]대구·경북(24일,화)…추위 지속, 낮 최고 2~9도관련 기사현대제철 포항2공장 폐쇄 결정에 포항시, 위기대응TF 가동대구지법 "자가 출퇴근에 공용 차량 사용 경찰관 견책 처분 적법""비상 발전설비 확보 의무화"…정준호 의원, 블랙아웃 방지법 발의포항시, 행안부 합동 남구 냉천 재해복구현장 점검김태선 의원, 여름 재해 대비 동구 해안 저지대 주택가 현장점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