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사흘째인 29일 경북 안동시 운흥동 안동탈춤공원 탈춤공연장에서 말레이시아 공연단이 관객과 함께 전통춤을 배우는 시간을 갖고 있다. 2019.9.29/뉴스1 ⓒ News1 DB남승렬 기자 대구권 수련병원, 레지던트 모집률 2%에도 못미쳐홍준표 "또 이사?" 김동연 "기회 만들겠다"…조기 대선 출마 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