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0시21분쯤 대구 달성군 유가읍 상리에 한 자동차 에어컨부품 생산업체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차량 45대와 소방대원 120명을 투입해 4시간45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뉴스1이성덕 기자 대구 북구 팔거천 야외스케이트장 2월2일까지 운영중대재해법 기소된 원청사·대표 '무죄'…"인과관계 보기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