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 사망 3세아의 40대 친모 석모씨가 17일 검찰로 송치되기 전 구미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석씨는 " "DNA검사 인정하지 않는다. 억울하다"고 말했다. 2021.3.17/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관련 키워드구미3세아구미경찰서구미시아이바꿔치기외할머니친모정우용 기자 순천향대 구미병원, 응급의료기관 평가 A등급경산시 고향사랑기부금 4억 2200만 기부…목표액 120% 초과관련 기사구미 라면축제에 17만명 몰려…갓 튀긴 라면 25만개 팔리며 '라면 성지' 각인급경사 내려오다 3명 치어 숨지게 한 차량…시동 꺼진 채였다주말 전국서 물놀이 사고 사망자 속출…교통사고도 잇따라(종합)"사람 죽인 것 같다"…허위신고 100회 이상 50대 검찰 송치봉축 귀가차량 보행자 치어 '참변'…석탄일 사건사고 잇따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