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구미 3세아 사건 또 반전…모녀 '아이 바꿔치기' 공모 가능성↑

경찰, 숨진 아이와 사라진 아이 혈액형에서 결정적 단서 포착
사라진 아이, 김씨와 전 남편 친자 아냐…의심 덮으려 바꿔치기 가능성

구미 사망 3세아의 40대 친모 석모씨가 17일 검찰로 송치되기 전 구미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석씨는 " "DNA검사 인정하지 않는다. 억울하다"고 말했다. 2021.3.17/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구미 사망 3세아의 40대 친모 석모씨가 17일 검찰로 송치되기 전 구미경찰서를 나서고 있다. 석씨는 " "DNA검사 인정하지 않는다. 억울하다"고 말했다. 2021.3.17/뉴스1 ⓒ News1 정우용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