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멸종위기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330호인 수달이 6일 경북 포항시 남구 형산강 에서 먹잇감을 찾아 강을 거슬러 올라가고 있다.형산강에서 수달이 서식한다는 얘기는 있었지만 카메라에 모습이 포착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2016.1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환경부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43-4호인 흰꼬리수리가 2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형산강 모래섬에서 먹잇감을 먼저 먹기 위해 다투고 있다.2019.1.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17일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이자 천연기념물 201-3호인 혹고니 한마리가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형산강 모래섬 주변을 날아가고 있다.2018.11.17/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26일 오전 경북 포항시 남구 연일읍 유강리 유강정수장 인근 도로에서 천연기념물 제330호이자 환경부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수달이 죽은 채 발견됐다. 죽은 채 발견된 수달은 몸길이 약 80cm,무게 8~10kg로 2년생 암컷이다. 2018.8.26/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최창호 기자 영국 해양학자 "대왕고래 시추 지역 지진 발생 가능성 낮아"포항가속기연구소, 제2회 밝은빛 과학탐방 12~13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