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자유한국당 대선 경선 일정을 마치고 돌아온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앞으로 자유한국당의 대권 후보를 선거법상 위반이 안되는 상태에서 도울 예정이며 분권 개헌을 위해 책임된 위치에 갈 수 있다고도 생각한다고 말하고 있다. ⓒ News1 김대벽 기자김대벽 기자 이철우 경북지사 "개헌 통해 제왕적 대통령제 바꿔야"20년 후 경북 인구 9.8% 감소…생산인구 1명이 1.15명 부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