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관 조교사(왼쪽)가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렛츠런파크부산경남 제공)백광열 조교사(왼쪽)가 1000승 달성 기념감사패를 받고 있다.(렛츠런파크부산경남 제공) 관련 키워드부산렛츠런파크조교사조아서조아서 기자 부산 해운대구, 청사포항 어촌뉴딜300 사업 준공…100억원 투입부산항만공사, 동절기 대비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관련 기사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울즐리 조교사, 외국인 최초 700승 '코앞'한국경마 첫 여성 그랑프리 우승자 탄생…부경 소속 김혜선 기수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백광열 조교사…부경경마 두번째 1000승 달성레츠런파크 백광열 조교사 1000승 달성 초읽기…통산 996승 기록렛츠런파크 부산경남 하반기 야간 경마 종료…다승 1위 다실바 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