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길(사진 왼쪽에서 두번째) 해진공 사장과 해진공, 수협 등 관계자들이 후원식 뒤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해진공 제공)관련 키워드해진공부산SH수협은행용당초보행로통학로손연우 기자 부산항 역대 최대 물동량 달성…항만공사, 10대 성과 발표부산시 산하 공공기관 인권경영 체계 미흡…"기관간 지침 통일 필요"관련 기사해진공-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 해양환경 보호 '맞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