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길 해진공 사장(사진 왼쪽부터)과 홍선욱 오션 대표가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해진공 제공)관련 키워드부산시한국해양진흥공사해양쓰레기환경정화손연우 기자 고리원자력본부 직원·협력회사 대상 보안조치 역량 강화 건설팅BPA, 대형 화물 수하 차량 사고 줄인다…장척화물 반입절차 개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