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길 해진공 사장(사진 왼쪽부터)과 홍선욱 오션 대표가 업무협약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해진공 제공)관련 키워드부산시한국해양진흥공사해양쓰레기환경정화손연우 기자 부산항만공사, 내년 예산 1조7338억 확정…항만 완전자동화 '속도'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선석 퇴적물 374만㎥ 유지준설 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