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숲 되찾기 합천군민운동본부 관계자들이 지난해 5월 18일 경남 합천 일해공원 표지석에 '철거'가 적힌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생명의 숲 되찾기 합천군민운동본부 제공)관련 키워드전두환일해공원폐지국민동의청원국회한송학 기자 시민단체들, 전두환 호 딴 일해공원서 "尹 내란죄로 처벌받아야"진주시, 내년 국도비 6832억 확보…현안 추진·민생 안정 주력관련 기사시민단체, '전두환 호 딴 일해공원 폐지' 국민동의 청원 올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