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왼쪽) 씨와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김영선구속기소창원지검정치자금법검찰강정태 기자 명태균 "세비 절반 받았다" 진술 번복…구속기소 후 첫 조사강혜경에 이어 명태균 측도 "윤 부부 옛 휴대전화 증거보전 청구"관련 기사명태균 "세비 절반 받았다" 진술 번복…구속기소 후 첫 조사'공천거래 의혹' 명태균·김영선 구속기소…명 씨 '증거은닉 교사 혐의' 추가명태균 "검찰, 날 잡범으로 만들어…특검 강력 요청"'공천 개입 의혹' 명태균·김영선 오늘 기소…고발 1년여 만명태균 측 "황금폰 있다면 검찰 말고 국민이나 민주당에 제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