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습격한 김모씨가 4일 오후 부산 연제구 연제경찰서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부산지방법원으로 이송되고 있다. 2024.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조아서 기자 전국 1000대 기업 중 부산은 31개…1위 BNK부산은행김대식 의원, 일본 이시바 총리와 '사도광산' 등 현안 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