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오전 11시부터 단식 농성에 나선 김형수 거통고 조선하청지회장(왼쪽)과 강인석 부지회장 모습.(거통고 조선하청지회 제공)관련 키워드금속노조 경남지부거제통영고성 조선하청지회단식농성조선소 하청노동자조선소 임금체불조선소 중대재해거제거제시박민석 기자 창원 조선소 13개 사내협력사 320명 임금체불…총 17억3000만원"체임·중대재해 대책을" 한화오션 거제조선소 하청노동자 단식 돌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