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호진 에어부산 영업본부장(오른쪽)과 유현소 클럽디 오아시스 총지배인이 부산 관광 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에어부산 제공)관련 키워드에어부산클럽디오아시스워터파크관광산업조아서조아서 기자 신생아 상습폭행 심정지 친모, 항소심서 징역 3년 6월…법정구속'부산지법 앞 살인' 50대 유튜버 무기징역 선고관련 기사부산 클럽디 오아시스, 추석 명절·10월 여행 프로모션 '다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