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소문(거창군 제공).거창군 직원들이 지난 12일 최금분 할머니의 손 글씨 에코백과 호소문을 프랑스 파리 경제협력개발기구 본부에 전달하고 있다. 2024.11.12관련 키워드거창최금분호소문OECD전달에코백한송학 기자 함양 서상면 버섯 공장서 불…건물 전소·인명피해 없어함안군, 수요응답형 '콜버스' 28일부터 3개월 임시 운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