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금성호(부산선적)'가 침몰한 제주 비양도 북서쪽 22㎞ 인근 해상에 도착한 바지선과 예인선.(제주해양경찰청 제공)2024.11.12/뉴스1 ⓒ News1 홍수영 기자관련 키워드부산제주금성호침몰선원장광일 기자 부울경 교수 단체 "법치·민주주의 무너뜨린 대통령 사퇴해야"부산 금정문화재단, 19일부터 '서동에 가면' 개최관련 기사"기상악화 바지선 고정 지체" 금성호 침몰 일주일, 심해잠수사 언제 투입?135금성호 침몰 엿새째 야간수색 돌입…심해잠수사 투입 준비도제주 침몰 '금성호' 생존 선원들 치료 중…"트라우마로 잠 못 자"금성호 침몰 현장 가보니…5000톤급 등 함정 총동원 '절박한 수색'금성호 수중잠수사 투입 바지선 고정 시작… ROV, 선체 1차수색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