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부산 동구 범일동 한 경사로에 주차된 5톤 정화조 차량이 80m 가량 뒤로 미끄러져 상가건물 등이 파손돼 있다. (부산경찰청 제공)윤일지 기자 배상훈 국립부경대 총장 취임…"강한 대학으로 지식 혁신"양산시, 내년부터 대중교통비 지원사업 확대…최대 100% 환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