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부부 공천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명태균 씨가 9일 오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경남 창원시 성산구 창원지방검찰청으로 출석하고 있다. 2024.11.9/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명태균검찰소환조사출석강정태 기자 "김건희 여사에게 돈 받았다" 검찰, 명태균 진술 확보검찰, 명태균 영장에 "대통령 부부 친분 과시 거액 수수…중대 범죄"관련 기사김소연 "김종인 '명태균 잘 몰라'? 거짓말…20년 10월 첫만남 뒤 매일 자문"'이틀째 檢소환' 명태균, 10시간 넘게 조사 중…"오늘 조사 마칠 예정"'이틀째 檢소환' 명태균 "가짜뉴스 의혹 왜 조사 받아야 하나"8시간 조사 명태균 귀가…"강혜경이 만든 거짓의 산 무너질 것"(종합)'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8시간 검찰 조사받고 나와…내일도 조사(상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