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천영기 시장이 선고 직후 취재진에게 심경을 밝히고 있다.2024.11.7/뉴스1 강미영기자강미영 기자 "실직할까 봐" 음주운전 후 운전자 바꿔치기 20대 버스기사 구속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천영기 통영시장 직 유지…벌금 90만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