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천영기 시장이 선고 직후 취재진에게 심경을 밝히고 있다.2024.11.7/뉴스1 강미영기자강미영 기자 [인사] 경남 합천군음주측정 거부 뒤 순찰차 들이받고 도주한 18세…경찰 폭행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