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8시 40분쯤 창원시 진해구 남양동의 편도 1차로에서 길을 건너던 80대 남성이 25톤 덤프트럭에 치여 숨졌다. 사진은 사고 현장 모습.(독자 제공)관련 키워드창원25톤 트럭에 사고진해 남양동진해경찰서업무상 과실치사역과 사고박민석 기자 검찰 조사 하루 앞둔 명태균, 돌연 SNS에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공천개입 의혹' 명태균, 오늘 검찰 소환…정치자금법 위반 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