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남본부가 4일 경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우조선해양 하청 파업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를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4.11.4 ⓒ 뉴스1 박민석 기자김은형 민주노총 경남본부장(가운데)이 4일 경남경찰청에 명태균씨 고소 ·고발장을 제출하고 있다. 2024.11.4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창원경남경찰청민주노총 경남본부금속노조 경남지부거통고 조선하청지회대우조선해양 하청 파업 개입 의혹명태균명태균 고발박민석 기자 경남 노동계·야당 '파업 대응 개입 의혹' 명태균 녹취에 규탄'세계유산' 가야고분군 통합관리기구, 김해 설치 '최종 확정'관련 기사"탄핵 표결 불참 국힘, 내란 정당"…경남 야권·시민단체 규탄 이어져부실수사 논란 '사천 골재채취장 사망사고'…경남경찰청서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