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남본부가 4일 경남경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우조선해양 하청 파업 개입 의혹'의 핵심 인물인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를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2024.11.4 ⓒ 뉴스1 박민석 기자김은형 민주노총 경남본부장(가운데)이 4일 경남경찰청에 명태균씨 고소 ·고발장을 제출하고 있다. 2024.11.4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창원경남경찰청민주노총 경남본부금속노조 경남지부거통고 조선하청지회대우조선해양 하청 파업 개입 의혹명태균명태균 고발박민석 기자 창원시 공공배달앱 '누비고' 이용자 감소에 30일 운영 종료검찰, 한정우 전 창녕군수 뇌물수수 혐의 구속기소관련 기사부실수사 논란 '사천 골재채취장 사망사고'…경남경찰청서 수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