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작업 중인 안벽 크레인이 해체된 뒤 자성대부두에서 출항을 위해 바지선에 선적돼 있다.(부산항만공사 제공)관련 키워드부산BPA북항재개발크레인장광일 기자 부산 관광안내소 노동자 "당해연도 임금을 기본급으로"부산 남구, 지역경제 회복 위한 '오륙도페이' 이벤트관련 기사부산항만공사, 내년 예산 1조7338억 확정…항만 완전자동화 '속도'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선석 퇴적물 374만㎥ 유지준설 시행부산항만공사, 이달 말 자성대부두 상부시설 철거 시작부산해수청·남해해경청·BPA, 북항 장기계류 선박 7척 이동 조치부산항만공사, 겨울철 대설·한파 대비 합동 점검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