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작업 중인 안벽 크레인이 해체된 뒤 자성대부두에서 출항을 위해 바지선에 선적돼 있다.(부산항만공사 제공)관련 키워드부산BPA북항재개발크레인장광일 기자 시민단체 주관 '부산시의원 활동 평가'서 김태효·서국보 의원 최우수북항 재개발 추진…BPA, 자성대부두 크레인 해체·이전 성공관련 기사[국감현장] BPA, 표류하는 북항재개발·민간사업자 특혜의혹 질타BPA, 북항친수공원서 가을 '인생샷' 촬영 강의…27일까지 신청부산항만공사 차기 사장에 전봉민 전 수영구 국회의원 내정'바다가 일자리다'…'해양수산 일자리 아이디어 제안 대회' 내일 제주서 개최BPA·해진공 차기 사장에 낙천자 내정설 무성…낙하산 인사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