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속노조 경남지부가 28일 창원고용노동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화오션 중대재해 책임자의 구속과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2024.10.28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한화오션중대재해처벌법금속노조 경남지부한화오션 사망박민석 기자 창원시 공공배달앱 '누비고' 이용자 감소에 30일 운영 종료검찰, 한정우 전 창녕군수 뇌물수수 혐의 구속기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