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열린 진주시의회 제260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진주대첩 역사공원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보류에 대한 표결에서 재적의원 22명 중 찬성 15명, 반대 7명으로 가결됐음이 공표되고 있다.(진주시의회 인터넷방송 캡처)관련 키워드진주진주시진주대첩 역사공원진주성진주대첩 역사공원 관리 및 운영 조례안진주시의회박민석 기자 자고 나면 또 명태균 '창원시정 개입 의혹'…창원시 해명에도 논란 지속김해시, 올해 최고 인구시책에 '공공형 육아지원공간' 사업 꼽아관련 기사진주시, 내년 본예산 1조8051억 원 편성…전년보다 367억 원↓진주시의회, 진주대첩 역사공원 조례안 본회의 보류로 갈등 심화남강 수놓은 등불 7만개…100만 찾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개막진주남강유등축제 5일 개막…진주대첩 역사공원 '핫플' 기대947억 투입 '진주대첩공원' 오늘 준공…시의회는 철거 주장,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