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보호단체 "강아지 불법 번식 알면서도 눈감아준 강서구 규탄"

25년간 불법 동물 생산·학대

22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동물보호단체가 최근 벌어진 강아지 불법 번식장 사건에 대한 강서구청의 책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루시의친구들 제공)
22일 오전 부산시의회에서 동물보호단체가 최근 벌어진 강아지 불법 번식장 사건에 대한 강서구청의 책임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루시의친구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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