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이 14일 오전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부산시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지난해 부산엑스포 유치를 위해 김건희 여사가 직접 디자인 기획에 참여했다는 이른바 '김건희 키링(열쇠고리)'과 관련한 이연희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2024.10.14/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국감김건희부산시박형준엑스포2030엑스포국토위손연우 기자 부산항에 그린피스 '녹색감시선'…"강력한 플라스틱 협약 지지 촉구""부산관광공사, 1억 들인 유튜브 채널 방치…성과도 없어"관련 기사신지호 "한동훈은 방랑보수 대안…친윤 김기현 권영세, 양비론으로 이동?"[국감 현장]야당 의원들 "부산엑스포 유치전략·홍보 부족" 질타'이재명 재판' 중앙지법·수원지검 국감…여야 모두 할말 많다부산 예술 단체 "민주당, 기생 발언 양문석 의원 탈당 시켜야"22대 첫 국정감사 마무리 수순…김건희·이재명 공방 '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