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 금융그룹과 카자흐스탄 신라인그룹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BNK 금융그룹 제공)관련 키워드BNK카자흐스탄신라인업무협약MOU장광일 기자 부산백병원, 대장암·위암 적정성 평가 1등급 획득부산진구,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처우개선비 2만5000원으로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