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가 7일부터 3주간 식용 가능 수산물 322개 품목의 원산지 표시를 점검한다. 사진은 전통시장에서 지도 점검을 하는 모습.(김해시 제공)관련 키워드김해김해시김해 수산물 원산지 표시수산물 원산지 표시박민석 기자 "인구 10만 지키자" 밀양시, 인구시책 마련 '고심'"김해 데이터센터·백병원 부지 용도변경…행정사무조사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