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4시40분쯤 인평동 민양항 인근 해상에서 굴 양식작업 바지선에 타고 있던 베트남 국적의 선원 2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실종됐다. 사진은 해경이 실종된 남성을 수색하고 있는 모습(통영해경 제공)관련 키워드통영해경통영시인평동민양항해상외국인선원실종강정태 기자 전국체전 개최지 경남도, 4곳서 채화한 성화 합화식 열어창원시, 노인의날 기념식…노인복지 유공자 26명 표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