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병구 밀양시장(왼쪽)이 2일 시청 시장실에서 일본에서 딸기 모종을 들여와 국내에서 첫 딸기 재배에 나선 딸기 시배 유공자 고 송준생 선생의 손녀 송희순 여사에게 공로패를 전달하고 있다.(밀양시 제공)관련 키워드밀양밀양시밀양딸기송준생 선생딸기 시배딸기한국 딸기박민석 기자 롯데백화점 창원점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김해 조만강 범람예방, 경남도의회 '국가하천' 승격 정부 건의안 발의관련 기사안병구 밀양시장, 삼랑진·하남읍 호우 피해 농가 현장 점검"밀양 대추 풍미에 초콜릿 달콤함"…'밀양 대추 초콜릿' 5일 출시밀양 대표 '여름과일' 부산·울산 백화점에서 만나요'딸기 시배지' 밀양시, '딸기문화마을 조성사업' 완료밀양시, 밀양딸기 브랜드 디자인 마케팅 과정 수강생 20명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