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치금 넣어라" 스토킹 수감 중에도 여기자 괴롭힌 50대 2심도 실형

검찰·피고 항소 모두 기각…징역 2년6개월 유지
피해자 "추가 범행 엄벌 탄원했는데…솜방망이 처벌 실망"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부산고법 창원재판부 전경. ⓒ News1 윤일지 기자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이영섭

|

편집국장 : 채원배

|

주소 : 서울시 종로구 종로 47 (공평동,SC빌딩17층)

|

사업자등록번호 : 101-86-62870

|

고충처리인 : 김성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안병길

|

통신판매업신고 : 서울종로 0676호

|

등록일 : 2011. 05. 26

|

제호 : 뉴스1코리아(읽기: 뉴스원코리아)

|

대표 전화 : 02-397-7000

|

대표 이메일 : webmast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사용 및 재배포, AI학습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