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시 사천읍 한 석산에서 SUV 가 4m 아래로 추락해 있다.(경남소방본부 제공)강미영 기자 한국대학생진보연합, '친일 미화' 논란 일제 총독 석물 훼손명태균 측 "강혜경은 '제2의 윤지오'"…공천 관련 의혹 등 전면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