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부산 류제성 금정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운하 원내대표, 조 대표, 류 후보. (조국혁신당 제공) 2024.9.12/뉴스1관련 키워드조국혁신당더불어민주당야권단일화부산금정구청장손연우 기자 "계엄 무서워" 한국행 포기하는 관광객들…내년 1분기 예약 65% 뚝부산항만공사, 이달 말 자성대부두 상부시설 철거 시작관련 기사[단독] "민주당의 '싹 자르기' 확인된 선거"…혁신당 재보궐 선거 평가'재보선 0석' 조국 "결과 받아들여…혁신호 더 힘차게 도전할 것"'호남 텃밭' 2곳 간신히 지킨 이재명…조국혁신당·진보당 약진'한동훈·이재명 등판' 부산 금정구, 접전도 없었다…'보수 건재'[재보선] "이변 없었다" 국힘 금정·강화, 민주 곡성·영광 승리(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