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12일 부산 류제성 금정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황운하 원내대표, 조 대표, 류 후보. (조국혁신당 제공) 2024.9.12/뉴스1관련 키워드조국혁신당더불어민주당야권단일화부산금정구청장손연우 기자 팬스타엔터프라이즈, 방위산업 진출 '시동'…퓨리오사AI와 기술 협력민주-조국혁신당, 부산 금정구청장 후보 단일화 회동 불발관련 기사조국 "민주, 경쟁하되 상처 주지 말자…부산, 단일화 없인 필패"불붙는 '집안싸움'…혁신당에 '맞불' 민주, 오늘 호남서 최고위민주당, 금정구청장 보궐 총력…김민석 "김경지 단일후보될 것"10·16 재보선 신경전 '치열'…민주 지도부도 현장 지원사격 나서혁신당 "호남 독점 보단 경쟁해야…후보 내지 말라? 기득권 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