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부산 사상구 한 도로에서 가로 10m, 세로 5m, 깊이 8m 가량의 대형 땅꺼짐 현상(싱크홀)이 발생해 도로에서 배수 지원을 하던 삼락119안전센터 배수 차량과 5톤 트럭이 빠져있다. (부산경찰청 제공) 2024.9.21/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김대식땅꺼짐사상구조아서조아서 기자 사상~하단선 구간 땅꺼짐 반복…김대식 "부산시·교통공사 사과해야"군수 동생 이름 팔아 수십억 계돈 빼돌린 60대 누나, 징역 5년 6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