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왼쪽부터 강호동, 김성만, 조영호 씨.관련 키워드합천군민의장강호동김성만조영호한송학 기자 합천군, 시설공사 수의계약 전자입찰 시범운영 내년 6월까지 연장이현재 함양산삼축제위원장 연임…"내년엔 산삼 킬러콘텐츠 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