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우리 옆의 이웃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숙제, 지방 소멸을 힘 모아 풀어나가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을 응원합니다.밀양시 '농촌에서 살아보기'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밭 이랑을 고르고 파종에 나서고 있다.(밀양시 제공)밀양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시설하우스에서 들깨를 파종하고 있다.(밀양시 제공)밀양 퇴로고가마을에서 만난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들이 그간 겪은 경험을 말하고 있다. 2024.9.10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밀양밀양시밀양 농촌에서 살아보기뉴스1 지방지킴귀농귀촌밀양 퇴로고가마을지방지킴박민석 기자 김해시, 연말까지 김장쓰레기 종량제 봉투 배출 한시 허용자고 나면 또 명태균 '창원시정 개입 의혹'…창원시 해명에도 논란 지속관련 기사“날 좀 보소. 밀양 오소!”…밀양시, 부산서 귀농·귀촌 홍보광고판
편집자주 ...우리 옆의 이웃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숙제, 지방 소멸을 힘 모아 풀어나가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