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질소득에 깜짝" 고요했던 밀양 퇴로고가마을에 6명의 낯선 손님

[지방지킴] 밀양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여 4가구
11월 말까지 밀양서 거주하며 파종·마을회의 등 귀농 체험

편집자주 ...우리 옆의 이웃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가장 큰 숙제, 지방 소멸을 힘 모아 풀어나가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을 지키는 든든한 이웃을 응원합니다.

밀양시 '농촌에서 살아보기'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밭 이랑을 고르고 파종에 나서고 있다.(밀양시 제공)
밀양시 '농촌에서 살아보기'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밭 이랑을 고르고 파종에 나서고 있다.(밀양시 제공)

밀양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시설하우스에서 들깨를 파종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밀양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참가자들이 시설하우스에서 들깨를 파종하고 있다.(밀양시 제공)

밀양 퇴로고가마을에서 만난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들이 그간 겪은 경험을 말하고 있다. 2024.9.10 ⓒ 뉴스1 박민석 기자
밀양 퇴로고가마을에서 만난 '농촌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들이 그간 겪은 경험을 말하고 있다. 2024.9.10 ⓒ 뉴스1 박민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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