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병철, LG 구인회, 효성 조홍제 회장이 경남 진주시 옛 지수초등학교에 심은 것으로 알려진 '부자 소나무'(진주시 제공).관련 키워드진주기업가정신지수삼성LG효성한송학 기자 합천군, 지난해 공모사업비 1329억원 성과…'선택과 집중' 전략진주시 농특산물 쇼핑몰 '설 기획전' 최대 20% 할인관련 기사진주시, '대한민국 문화도시' 최종 지정진주시 '인구청년정책관' 신설…출산·고령·청년 정책 추진강주호 한국교총 회장 "진주 K-기업가정신 가치 알릴 것'진주시, '우주항공복합도시 특별법' 입법 촉구 서명운동 시작진주시, 내년 본예산 1조8051억 원 편성…전년보다 367억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