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병철, LG 구인회, 효성 조홍제 회장이 경남 진주시 옛 지수초등학교에 심은 것으로 알려진 '부자 소나무'(진주시 제공).관련 키워드진주기업가정신지수삼성LG효성한송학 기자 '낙하산 논란' 산업기술시험원 원장 공모 원점회귀…내정자 노조서 반대진주 항공기 부품 공장서 작업자 추락…1명 심정지·1명 부상관련 기사진주시, 내년 본예산 1조8051억 원 편성…전년보다 367억 원↓진주 관광 홍보 팸투어…여행사·파워블로거 등 호평'연암 구인회로·효주 허만정로'…대기업 창업주 명예도로명 부여"금수강산에 영호남이 어디있나" 부울경+호남 '관광 벨트' 시동남강 수놓은 등불 7만개…100만 찾는 '진주남강유등축제' 개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