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9시37분쯤 부산 동래구 명륜동 동래우체국 2층 세탁실에서 불이 났다. 사진은 화재 현장 모습(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관련 키워드부산동래우체국불강정태 기자 창원대, 수시모집 경쟁률 5.59대 1…신설 우주항공공학부 13.6대 1경남도, 추석 당일 문 여는 병의원에 최대 70만원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