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경남본부가 3일 오후 창원고용노동지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화오션 온열 질환 사망사고가 중대재해 사고라고 주장하고 있다. 2024.9.3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한화오션한화오션 중대재해민주노총 경남본부거제 온열질환창원고용노동지청박민석 기자 창원시 공공배달앱 '누비고' 이용자 감소에 30일 운영 종료검찰, 한정우 전 창녕군수 뇌물수수 혐의 구속기소관련 기사한화오션서 하루에만 화재 3건…모두 자체 진화민주노총 "노동부 통영지청, 작업중지 명령 범위 밝혀야"중처법 적용 확대에 "솜방망이 처벌 그만" vs "범법자 양산"한화오션 또 30대 근로자 사망…노동계 “작업중단·특별근로감독 필요”경남 노동계 노조 “한화오션 사망사고…노사 참여 재발방지 대책 마련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