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4일 작업자 추락사고가 발생한 부산 영도구 신축 봉래동 아파트 공사 현장.(A 씨 유족 제공)관련 키워드부산영도구공사현장추락사고장광일 기자 명태균 23일 보석 청구 심문…"증거인멸 염려 사라져"부산 거제동 근린생활시설서 불…인명피해 없어관련 기사공사장 5.8m 높이서 작업자 추락사…현장 관리자 2명 집유부산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 1호 건물 조성…영도구종합사회복지관부산관광두레, '장애인 시티투어, 공감여행' 성료부산 영도구, 카페투어맵 제작·배부…커피산업 홍보안전·위생 인증받은 '올해의 공공야영장' 20곳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