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에서 공범 2명과 함께 한국인 관광객을 납치 살해한 혐의를 받는 피의자 A 씨(27)가 지난 7월12일 오후 경남 창원 성산구 창원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2024.7.12/뉴스1 ⓒ News1 윤일지 기자관련 키워드파타야살인국내송환20대혐의일부인정강정태 기자 창원대, 수시모집 경쟁률 5.59대 1…신설 우주항공공학부 13.6대 1경남도, 추석 당일 문 여는 병의원에 최대 70만원 지원관련 기사'파타야 살인' 20대 공범 2명 병합 첫 재판 열려'파타야 살인' 20대 구속 기소…강도살해·시체손괴 등 혐의'파타야 살인' 20대, 2차 공판서도 혐의 전면 부인'파타야 살인' 국내 송환 20대, 검찰 구속 송치미소 지으며 출석 '플라스틱통 살해' 20대 피의자…심사 직후 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