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세계지질과학총회 행사장 내 의료지원부스에서 센텀종합병원 의료진인 김성권 응급의학센터장(왼ㅉ쪽), 박민정 수간호사가 활동을 하고 있다.(센텀종합병원 제공)관련 키워드센텀종합병원벡스코부산세계지질과학총회의료지원조아서조아서 기자 '터널 역주행·어선 충돌 3명 사망·흉기 피살'…추석 연휴 '폭염 수난사고'까지'폭염경보' 부산서 프로야구 직관하던 11세 팬, 구급차에 실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