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면 이장협의회와 대산정수장 지키기 주민대책위원회 등 대산면 주민 70여명이 26일 창원시 의창구 대산면 대산정수장 옆 폐천부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해 화포천 토사 비축에 반발하고 있다. 2024.08.26. ⓒ 뉴스1 박민석 기자관련 키워드창원창원시김해김해시김해 화포천낙동강유역환경청창원 대산면대산정수장 지키기 주민대책위박민석 기자 경남도 '찾아가는 산부인과' 3년 연속 만족도 98% 호평창원시 공공배달앱 '누비고' 이용자 감소에 30일 운영 종료관련 기사"대산면 비축토 부지 승인 취소를…식수위협" 주민 1545명 서명, 창원시 전달프로야구 NC, 마산고 등 16개 지역 학교팀에 야구공 1만3000개 기증경남 수험생 3명 어지럼증·경련 증상 보여 병원 이송[뉴스1 PICK]서울역 찾은 野, 명태균 대통령 전용열차 탑승의혹 현장조사'매각 반발' 현대위아 사무연구직 노조 결성 "단체교섭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