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부산-대만 교장단의 교류 간담회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부산관광공사 제공)관련 키워드부산대만학교교육협력간담회장광일 기자 국힘 박수영 "비상계엄에 대한 판단, 헌법재판소 결과 따를 것""내란 입장 밝혀라"…국힘 박수영 사무실 앞에 3000여명 모여(종합)관련 기사U-12 야구대표팀, 대만 이어 일본도 격파…亞 유스 대회 결승 확정경남정보대, 학사학위 전공심화과정 평가서 '최우수' 등급 획득흑백요리사 정지선의 딤섬을 지역축제에서 맛본다[여행기자 픽]아트코리아랩, 공연예술계 기후 위기 대응 위한 미래 과제 제안경남지역 4년제 대학 8곳 중 6곳…'사실상 정원 미달'